|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여고괴담5’ 송민정, “귀신체험에, 육체이탈까지 경험했다?”

홍민기 기자
이미지

'여고괴담5'의 은영 역으로 출연하는 송민정(22)이 영화 촬영기간에 다소 황당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민정은 18일 오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여고괴담5' 제작발표회에서 "귀신체험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갑자기 TV가 켜졌다"면서 "혹시나 내가 리모컨을 잘못 눌러나 확인했는데 리모컨은 탁자 위에 그대로 있었다.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뛰쳐나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송민정은 자신이 꿈에서 육체이탈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송민정은 "한번은 꿈에서 오연서와 같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가 육체이탈을 해서 우리가 자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유신애 등이 출연한 영화 '여고괴담5 - 동반자살'은 오는 6월 1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