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 나이지리아의 무장반군이 석유수출을 봉쇄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69달러(4.8%) 상승한 59.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반군 세력인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이 원유 수송로를 봉쇄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정유업체 수노코의 마르커스 후크 공장에서 화재가 난 것도 공급 차질의 설득력을 높였다.
한편, 국제 금속시장에서 구리는 2.5% 급등했고, 알루미늄의 가격은 보합권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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