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이민호가 호주 시드니에서 <싱글즈> 패션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www.thesingle.co.kr)에 따르면 ‘꽃남’ 이민호와 호주 시드니에서 6박 8일간 패션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갖고 그의 연기와 생활 그리고 사랑 등 자신의 내면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구준표와 이민호가 합체되어 생성된 존재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종방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하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여전히 팬들과 기자들에게 예의주시되고 있는 것.
그에게는 스물세 살 또래의 청년에게서 느껴지는 천진난만함 속에서도 알 수 없는 어른스러움이 있었으며 시드니에서의 이민호는 편안해 보였다.
먼저 ‘꽃남’의 구준표에 대한 팬들의 열광에 대해 이민호는 “한동안 아주 신선한 캐릭터나 신인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신선한 사람이 나타난 것에 대한 설렘? 그런 게 컸던 것 같고, 다른 출연 배우들이 워낙 안정적이라서 그 분들의 도움이 컸던 것 같다”며 “구준표의 매력은 캐릭터 자체가 흔들리지 않고 한 여자만을 바라봤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게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꽃남’의 구준표와 이민호의 공통점에 대한 질문에는 “연애할 때 티격태격하는 것만 비슷한 것 같다"며 "처음에는 구준표가 나랑 너무 달라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대사 연습을 하면서도 안 맞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또 하나 비슷한 점이 하나 있다면 무언가에 빠지면 올인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꽃남’ 이후 다음 작품에 대해서는 “아직 직접 시나리오나 대본을 본 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굳이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라”며 “주위에서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나 걱정이 많지 않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아직 나이도 어리고, 또다시 그걸 발판 삼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배우로서 정말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프라이멀 피어’의 애드워드 노튼이 했던 역할처럼 다중인격자”라며 배우로서의 롤 모델은 “설경구 선배님이나 김명민 선배님. 연기할 때 보면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잘하시는 것 같다. 삼십대가 넘었을 때 후배들에게 존경 받을 수 있는 배우. 많은 후배들이 나를 롤 모델 삼을 수 있게 열심히 해서 인정 받는 배우. 배우로서 인정 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호의 패션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싱글즈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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