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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바보'('그저 바라 보다가' 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기민수)에서 황정민은 '구동백'으로 많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황정민은 '그바보'에서 물질적인 욕심보다는 사람과의 정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인물 '구동백'을 연기한다.
너무 착하고 순박해 자칫 잘못하면 답답해 보이거나 밋밋한 평범남 캐릭터로 보여질 수 있었던 '구동백'이라는 인물에 황정민은 생명을 불어 넣고, 유쾌함과 사랑스러움을 양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고 있다.
'그바보'의 '구동백' 역을 택한 이유도 "'너는 내 운명'의 '석중'과 비슷한 캐릭터이지만 또 다른 인물로 만들어낼 수 있지 있을까 하는 도전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고 밝혔던 황정민.
황정민은 다양한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해내는 능력뿐만이 아니라 자칫 닮아 보일 수 있는 캐릭터들도 전혀 다른 인물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주 동백(황정민)과 지수(김아중) 관계에서 숨어있던 한 사람, '김강모'의 존재를 동백이 제대로 알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새 국면을 맞이한 '그바보'는 이번 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동백-지수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KBS 2TV '그바보' 7회는 오는 2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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