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19)가 단막극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승리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BS 한·일 합작드라마 '19'(연출 장용우, 극본 이노우에 유미코)에서 박민서 역을 맡아 순수하고 세심한 남자로 등장한다.
지난해 뮤지컬 '소나기'를 통해 연기 데뷔를 한 승리는 이번에는 TV브라운관을 통해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빅뱅의 같은 맴버인 탑(본명 최승현·22)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승리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촬영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 적응하지 못해 카메라 앵글을 계속 벗어났고 눈의 초점을 맞추지 못해 어려웠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19'는 평범한 19세 남녀 3명이 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함께 도망다니며 겪게 되는 서스펜스, 우정,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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