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던 몸짱 커플 손담비와 마르코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재회한다.
마르코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에 캐스팅된 것.
'드림'은 스포츠에이전트와 왕년의 소년원 출신 반항아가 역경을 헤쳐나가 정상급 격투기 선수로 자라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남자주인공인 격투기 선수 이장석 역에는 김범이, 여주인공인 체육관 관장의 딸이자 태보 강사인 박소연 역에는 손담비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스포츠에이전트 남제열 역에는 주진모가 물망에 올라 있으며 마르코는 아직 정식 계약은 안 했지만, 출연이 확정적이란 것이 마르코 소속사 측 설명이다.
마르코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극 중 배역 이름조차 모른다. 선수라는 것만 알고 있고 극 중 인물들과 어떻게 얽히는 캐릭터인지는 잘 모른다"며 동반 캐스팅된 손담비와의 극 중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마르코가 손담비의 상대 역인 스포츠 에이전트 주진모와 삼각 러브라인을 이룰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는 일찍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에서 이미연과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지난해 MBC 시트콤 '코끼리'에 출연, 현재 MBC 일일극 '사랑해 울지마'에서 이아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드라마 '드림'은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 후속으로 8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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