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 혁)의 OST가 드라마와 함께 동반 인기몰이에 나선다.
이승기, 한효주, 문채원, 배수빈 등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성공기, 그리고 그들의 가족사가 때론 경쾌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전개되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찬란한 유산’은 드라마에 대한 호응과 함께 극중 삽입된 OST에 대한 관심 또한 끊이지 않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찬란한 유산’ OST에는 이른바 ‘OST 드림팀’이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OST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작품자와 가수들이 뭉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희망’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공존하고 있는 드라마의 색깔에 맞추어 삽입되고 있는 타이틀곡은 M.C.The Max의 보컬 ‘이수’가 부른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이 곡은 지난 해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SBS ‘온에어’의 주제가 ‘한 가지 말’ (FT아일랜드)을 작곡했던 히트작곡가 한성호의 곡으로, 그가 ‘온에어’에 이은 또 하나의 드라마 OST 열풍을 잇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여기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카인과 아벨’의 메인 테마곡 ‘눈물은 마른데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이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애절하면서도 비트감이 조화된 명품 락발라드가 완성되었다.
또한, 지난 ‘찬란한 유산’ 4회 방송분 중 이승기와 문채원의 가슴 아픈 포옹씬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러브 테마 ‘사랑에 미쳐서’는 상반기 최고 히트작이었던 KBS ‘꽃보다 남자’중 ‘금잔디 테마’로 큰 인기를 모았던 ‘러브홀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지선’이 참여한 곡. 이 곡은 비, 이승기, 가비엔제이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인기작곡가로 급부상한 작곡가 김미선의 곡으로 후렴구의 멜로디가 특히 귀에 와 닿는,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발라드곡이다.
마지막으로 신인 강하니의 시원스러운 가창력이 돋보이는 오프닝 테마 ‘너 하나만’ 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락발라드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전하고자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잘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드라마와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SBS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이 몰고 올 ‘쌍끌이’ 인기 열풍이 기대된다.
‘찬란한 유산’은 아버지의 죽음, 집안의 몰락, 동생의 실종 등 갖은 불행을 한꺼번에 맞게 된 주인공 고은성(한효주)이 우연한 기회에 선우환(이승기)의 할머니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아 성공에 이르게 되고, 그 과정 속에 고은성, 선우환, 유승미(문채원), 박준세(배수빈) 네 청춘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성장이 함께 그려지는 드라마이다.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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