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단기 급등 부담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02포인트(0.50%) 하락한 2,597.60, 선전성분지수는 36.22포인트(0.36%) 떨어진 10,072.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미국시장의 급락 소식에 하락 출발한 후 1.3% 이상 하락했다가 0.5% 가량 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가 높지만 연초 이후 단기급등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하이지수는 지난해 10월 1,664에서 지난 19일 2,676으로 연중 고점을 기록할 때까지 무려 1,0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1,550개 종목 중 984개 종목은 올해 들어서만 2배로 상승하는 등 주가부담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하고 새로운 정책이 잇따르고 있어 증시도 차익실현과 추가상승 기대감이 혼재하며 상하이지수 기준으로 2,600선에서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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