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말날씨>구름 많고 소나기…"야외활동에는 지장 없어"

5월 넷째 주 주말인 23~24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수량이 적어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는 한때 비(강수확률 40~70%)가 조금 온 후 오전에 서울·경기도부터 차차 개고, 강원도영동과 경상북도지방은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22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산발적으로 내리는 가운데 강수시간이 짧고 강수량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0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휴일인 2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불안정도가 증가해 남부 내륙지방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야외활동에 전반적으로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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