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민이 진평왕 젊은 시절 역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백종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종민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이요원 분)의 아버지 진평왕(조민기 분)의 젊은 시절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백종민이 맡은 진평왕은 12살 나이에 신라 제26대 왕위에 오르지만, 정치적 좌절을 겪는 인물이다. 훗날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천명공주(박예진)의 아버지가 되는 주요한 인물이다.

백종민은 "'선덕여왕' 촬영 내내 힘들고 지쳤지만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많았다"며 "촬영 중 조명이 넘어져 코에 부딪혀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코에 시퍼런 멍만 들었을 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백종민은 "미안함 때문인지 사고 이후 반사판을 고현정 선배님보다 저에게 더 많이 주시더라"며 환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또한 백종민은 승마 연습 중 낙마로 부상을 당해 진통제로 버티면서 촬영에 임하느라 고통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03년 연예계에 데뷔해 충무로 차세대 블루칩으로 떠오른 백종민은 드라마 '반올림', '내곁에 있어', '천하일색 박정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백종민은 차기작으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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