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투자분석부 선승수 연구원은 내주 코스닥 증시에 관해 기술적 조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주 초반 긍정적인 경기지표로 순항했던 뉴욕증시는 미 연준의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3일 연속 조정 받았다.
초반 주택 건설업체 체감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미 연준이 FOMC 의사록에서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며 약세로 전환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S&P가 재정악화를 이유로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 향후 글로벌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금융주를 제외한 공매도를 허용한다는 금융위원회 발표로 코스피 지수는 약세로 반전하는 모습이었으나 반면 공매도와 관련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코스닥 증시는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국내 코스닥 증시는 주간평균 거래대금도 3조 5천억원을 상회하여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오바마 정부의 자동차 연비기준 강화 정책 발표로 관련주인 2차전지, 하이브리드카 등 관련주들의 강세가 돋보였으며, 실적개선기대감에 인터넷게임, 컨테츠들의 상승세는 지속되는 분위기이다.
現 코스닥 증시는 수급적으로 지수상승의 주역이었던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 역시 조정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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