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의 이균장 연구원은 게임업체 중 탑픽을 엔씨소프트로 꼽으며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균장 연구원은 '게임회사는 글로벌 메이저 회사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며 게임회사들의 비전을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 회사들 대부분은 콘솔 게임 회사이며, 최근 Wii로 실적과 주가가 급등한 닌텐도는 닌텐도DS와 Wii 등으로 크게 도약을 했다.
Activision Blizzard는 많은 콘솔 및 PC게임을 출시하였지만, 성공한 게임들의 시리즈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합병을 통해 온라인게임을 확보하여 콘솔과 온라인 모두를 확보했다.
특히 WoW라는 특출한 온라인게임을 확보하여 단일 게임으로 매 분기 3억달러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 게임 업체들은 퍼블리싱을 통해 높은 내수를 기반으로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 업체 중 Netease는 소수의 자체 게임의 성공으로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국내 업체들도 글로벌 메이저로 도약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세계 게임시장은 여전히 콘솔이 높은 점유를 보이고 있지만, 점차 성장률은 하락하고 있으며, 그 공백을 온라인게임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콘솔게임에 비해 월정액제, 부분유료화, 선불 카드 등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고,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미국, 유럽, 일본 등 콘솔게임이 강세인 지역에 브로드밴드가 보급되면서, 온라인게임의 보급이 활발해 지고 있고, WoW를 통해 온라인게임의 성공가능성을 입증했다.
중국시장은 온라인게임이 강세이지만, 브로드밴드 보급율이 20% 수준으로 향후 더 성장할 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의 선두주자로 안정적인 내수와 다양해진 콘텐츠를 기반으로 최근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크로스파이어 등이 중국 등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게임들이 있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게임업종에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통해 국내에서 한 단계 도약을 했고, 중국에서 아이온의 성공적인 출발로 해외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보여 줬다.
동사는 북미/유럽 시장에도 진출 예정이며, 리니지 때와는 달리 성공가능성이 높다.
또한, 개발 중인 Blade&Soul도 아이온과 같은 성과를 내준다면, 온라인게임에 있어 글로벌 메이저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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