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24일 오후 1시 40분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마련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지만 마을 사람들과 노사모 회원 등 지지자들의 저지로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이날 김 의장은 임종훈 입법조사처장, 신해룡 예산 정책처장, 유종필 도서관장을 비롯한 국회 주요기관장 및 실·국장 등과 함께 봉하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하지만 김 의장의 조문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과 노사모 회원들 등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김 의장 행렬을 저지해 마을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결국, 김 의장은 봉하마을에 들어서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국회 수행원 등과 심한 몸싸움이 일어났고 노 전 재통령 지지자은 김 의장에게 물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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