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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9일 금요일 국민장으로 치러진다.
지난 24일 정부는 오후 3시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브리핑룸에서 임시 국무위원 회의를 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를 국민장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의 공식명칭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고, 한승수 현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공동으로 맡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은 7일장이 끝나는 이번 주 금요일인 29일 거행된다. 영결식 당일에는 국기인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국민장은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에 현저한 공헌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국민장은 국장과는 달리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고 비용을 국가가 일부 부담한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국민장으로 치른 분은 2006년 최규하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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