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와 평범한 일반인의 꿈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연출 : 권영찬 PD)이 방송 3회 연속 케이블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20-29세대 여성들의 경우 TV속의 이야기가 아닌, ‘내가 스타와 연애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등 많은 여성들의 연애 판타지를 자극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Mnet Scandal' 본 방송일에는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엠넷 스캔들”, “스캔들”, “휘성 여친”, “닉쿤 스캔들 여자” 등의 다양한 연관 검색어가 순위에 오르고 있으며, 일반인 여성 출연 신청도 1만 건을 훨씬 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0일에 방송된 닉쿤 편이 나간 이후에는 아예 닉쿤과 데이트한 여성 출연자 부분만을 삭제한 ‘닉쿤 단독 버전’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며, 이 동영상 아래 댓글에는 "그래… 닉쿤의 반대편에 있는 여자는 나다… 나다… 나다!", "여자사람 삭제 버전이라 볼만은 하네요. 근데 왜 내 눈엔 눈물이…", "이런 거 좋아요. 여자사람 삭제버전", "엠넷 스캔들… 가만두지 않을꺼다… ㅜ.ㅜ" 등 글들이 올라와 팬들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찬PD는 “Mnet Scandal이 케이블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고, 20-29세대 여성 시청률과 반응이 특히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방송 정보가 미리 나가면 해당 주인공 팬들의 항의전화로 사무실 전화에 불이 날 정도다. 요즘 팬들은 연예인을 그저 TV 브라운관 속의 별로만 생각하지 않고, 실제 본인의 연인처럼 느끼는 마음이 큰 것 같다”며 제작과정에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권영찬 PD는 “닉쿤 단독 버전 동영상처럼 주인공의 표정, 목소리, 행동들이 TV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지금 나를 향한, 나와 함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실제로 본인의 연인이라고 느끼는 마음이 큰 것 같다”면서 “Mnet Scandal이 20대 여성들의 연애판타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연애지침서 같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신경 써서 제작하겠다”며 프로그램 인기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Mnet Scandal'은 향후 20-29세대 여성들의 연애관, 연애스타일 등을 더욱 세심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캐스팅 및 데이트 방식에도 더욱 신경을 쓸 예정이다.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 'Mnet Scandal'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음악&버라이어티채널 Mnet에서 방송되며, 4회에도 3회에 이어 닉쿤 편이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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