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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유한킴벌리의 맞춤형 패드인 '포이즈 35 플러스'가 오는 28일 왕십리 CGV에서 칸이 주목한 <마더>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브런치 클래스를 진행한다.
매달 35세 여성들을 위해 영화상영과 무료 브런치 제공 및 문화예술계 인사의 강연 등 테마가 있는 행사를 진행해온 포이즈는 이달의 브런치클래스 주인공으로 봉준호 감독을 초대하여 <마더>의 제작과정 및 재미난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기자시사회를 제외하고는 일반관객과 봉준호감독이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점에 비춰, 문화체험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35세 이상 주부들에게 좋은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진행되온 포이즈의 브런치 클래스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워낭소리> 이충렬감독, <마린보이>의 윤종석감독, 영화평론가 유지나교수 등 평상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 유명 인사들이 자리하여, 선뜻 극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부들에게 영화감상은 물론 무료 브런치 제공 및 강연의 자리를 마련하여 주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연에 앞서 영화 '마더'를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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