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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드림(DREAM)9 페더급 그랑프리 2009' 2회전 대회에서 전 미국 프로야구선수 호세 칸세코(44, 쿠바)를 꺾은 최홍만(28, 프리)이 4강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홍만은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 1분17초 만에 파운딩 TKO로 승을 거뒀다.
상대방인 칸세코는 최홍만 주위를 돌며 원투 펀치와 로킥, 미들킥을 시도했으나 별 충격을 주지 못했고, 1라운드 1분경 미들킥을 날리다 최홍만의 허벅지에 걸려 넘어졌다. 이에 최홍만은 곧바로 파운딩이 쏟아냈고 경기가 마무리됐다.
최홍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많이 좋아졌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누구와 맞붙어도 자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칸세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다란 사람과 싸운다는 것이 무서웠고 발차기에 끄떡없어 깜짝 놀랐다"며 "44세라는 나이로 최홍만과 경기를 했다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만은 차후 열리는 슈퍼 헐크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4강에 진출한 미노와맨, 게가르 무사시, 라모 티에리 소쿠주 중 한 명과 붙게 된다. (사진=드림9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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