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 TV 프로그램으로 인기리에 방영되던 SBS‘솔로몬의 선택’에 출연했던 변호사 신 모(36·여)씨가 수천만원의 수임료를 챙겨 두문불출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7일 의뢰인 4명으로부터 수임료 2천여만원을 받고 변론을 하지 않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은 신모(36.여) 변호사에게 정직 2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TV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신 변호사는 의뢰인들로부터 수천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뒤 곧 자취를 감추고 연락두절이 돼 앞으로 2년동안 변호사 업무를 볼 수 없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은 이미 지난해 MBC‘뉴스후’의 ‘두 얼굴의 변호사’편으로 방송되어 집중을 받은바 있다.
한편, 신 씨에게 재작년 말부터 사기를 당한 의뢰인들은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접수하며 “배신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믿었던 신씨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과정에서 신 씨는 결혼 자금과 부모님과의 경제적인 문제까지 겹쳐 돈이 많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사건처리 등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