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만화'로 유명한 웹툰 작가 강풀이 '그 사람'이라는 웹툰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웸툰(Web Toon) 작가들까지 추모만화로 애도의 뜻을 표현한 것.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 확산되고 있는 '그 사람'은 목에 노란색 수건을 두르고 장화를 신은 차림에 인자한 얼굴로 서 있는 노 전 대통령 캐리커처를 담아낸 그림으로 그를 추모하는 네티즌들은 "노 전 대통령의 생전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그러면서 강풀은 '그 사람' 그림과 함께 "노무현은 어쩌면 정치인이 될 수 없는 천상 그냥 사람이었을 것이다"면서 "사람 노무현을 가슴으로 보낸다"고 추모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진심으로 안타까움과 슬픔을 담아 사람 노무현을 보낸다"며 "대통령 노무현은 보내지만 그 사람 노무현만은 반드시 가슴에 남기겠다.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강풀 이외에도 웹툰작가 강도하, 양영순, 김규삼, 정필원 등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그림을 그려 그 뜻을 표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