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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증권의 애널리스트 박정욱, 조진호 연구원은 네패스[033640]의 주식을 '매수'유지하며 6개월 목표주가는 14,5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이들은 네패스의 1 분기 매출액 460 억원과 영업이익 41 억원은 예상보다 좋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동사의 전방 산업 업황이 호전되고, 고객들의 재고축적이 필요함에 따라 3월부터 범핑 가동률이 급증하여 성수기 수준인 80% 이상을 기록했 던 것.
현재 동사의 가동률은 90%이상으로 하반기 물량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Capa를 증설 중이다. 전자재료사업부문에서는 LGD 8세대 라인이 가동되고 컬러현상액 납입이 시작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7.7% 증가한 227 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엔화차입금은 지급을 연기하였고 환변동보험 계약 만료로 외화관련 손실이 적어졌으며 또 자회사 손실도 줄어들어 지분법평가손이 축소됨에 따라 세전이익, 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박 애널리스트와 조진호 연구원은 "글로벌 LCD 판매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측되는 가운데 LCD용 DDI 범핑 및 패키지 매출도 연관하여 증가할 것"이라며 "네페스가 2분기에는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추정하며 14%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2분기에 LGD 8세대 라인 가동이 본격화되고 7월에는 삼성전자 8-2 라인이 가동됨에 따라 3분기까지 지속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연간 매출액 2,215억원, 영업이익 28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얻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특히 일본 경쟁업체의 철수로 동사의 주 고객사내 납품 비중이 늘어나고 향후 핸드폰용 DDI 범핑 물량의 뚜렷한 증가세를 예상했다.
일본 소니의 기존 납품 업체가 축소됨에 따라 네패스의 LCD용 DDI 범핑 물량이 증가되고 있으며, LG전자 관련 핸드폰용 DDI 범핑, COG 패키지 물량 수주 증가로 3분기까지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 중 핸드폰용 DDI 범핑, COG 패키지, 테스트 물량이 납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로는 기존 중대형 LCD용 DDI 범핑 물량에 더하여 핸드폰용 DDI범핑 물량이 금년에 확대될 거라 보았으며,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2분기에 LGD 8세대 라인 가동이 본격화되고 7월에는 삼성전자 8-2 라인이 가동됨에 따라 3분기까지 지속적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하이닉스 등 신규고객에 대한 매출증가가 기대되며 케미칼 신제품에 대한 실적 증가도 가시화될전망이다.
원/엔 환율의 하향안정세에 따라 향후 16 억엔의 외화차입금에 대한 외환평가익이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익이 증가될 전망이며 순이익 개선이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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