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를 실은 운구차량이 당초 예정보다 3시간 남짓 늦은 29일 오후 6시 10분께 수원 연화장 승화원에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이 곳 승화원에서 유가족과 친지, 지인, 측근 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장될 예정이다.
한편, 김용국 연화장 소장은 "지난 화요일부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도착하면 마지막 길을 정성스럽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수습된 유골은 향나무로 제작된 유골함에 담겨 이날 저녁 김해 봉하마을의 정토원에 임시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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