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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가 30일 개막됐다.
시(市)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돌곶이 마을 22만㎡에 꽃양귀비와 안개초, 금영화, 수레국화, 야생화 등 150여 종의 꽃 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축제장에는 3만5천여 명이 방문해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넘실거리는 꽃밭을 거닐며 초여름 날씨를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읍면동 주민과 기관 및 단체 등 40여개 팀 1천500여명이 수천 송이의 생화로 장식한 꽃마차 행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꽃차 행진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페루 등 20여개국의 주한 대사관 가족과 사절단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딩동댕 독서 골든벨'과 독서를 유도하기 위한 '북 콘서트'도 열렸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세계 차(茶)와 맥주 시음, 세계 도서전, 파주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꽃, 책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심학산과 돌곶이 꽃마을, 출판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마지막 날에는 자전거를 타고 꽃길 10㎞를 달리는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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