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여자빅뱅'으로 유명한 4인조 여성그룹 2NE1이 '인기가요'에서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NE1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한 지 방송 출연 2회 만에 큰 호응을 얻은 것.
이날 타이틀곡 '파이어(Fire)'를 라이브로 소화한 2NE1은 데뷔 첫 무대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디지털 싱글 발매 1개월도 채 되지 읺아, 테이크7에 진입한 이들은 "이번이 두 번째 무대인데 팬분들과 함께해 행복하다"며 "실감이 나지 않는데,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오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NE1의 리더 CL(씨엘)은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힙합이기 때문에 중성적으로 레고나 액세서리를 독특하게 즐긴다"고 독특한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의 '뮤티즌 송'은 지난 4월 컴백한 SG워너비의 '사랑해'가 차지해 영광을 안았다. (사진=sbs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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