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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의 애널리스트 이선일 연구원은 1일 6월 유망종목으로 삼성물산을 꼽았다.
삼성물산[000830]은 09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2분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사실과 주택사업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역설적으로 강세장에서 약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요인들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3분기 이후에는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등 실적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인천송도, 용산역세권, 한전부지 개발, 카자흐스탄 민자발전 등 동사가 주도하는 국내외 초대형 개발사업들이 하반기 부터 가시화될 것이며 7월에 입찰에 들어갈 UAE 원자력 발전소를 수주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자원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사 부문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대체에너지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관여하고 있고, 주력인 주택부문이 수도권 재건축 및 재개발에 집중돼 있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수도권에만 업계 최대 규모인 12조원의 미착공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를 확보한 삼성물산은 수주잔고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만, 과천3단지, 반포주공 등 기존의 고성장을 주도했던 초대형 주택사업지가 종료 단계에 있어 금년에는 외형이 정체될 것으로 보일 것"이라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증가세가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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