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교보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시장 특징주로 상승 특징주 5종목과 하락 특징주 1종목을 꼽았다.
상승 특징주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는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제조업체로 고휘도LED 세계시장 6위이며 지식경제부, 공공기관 중심으로 2012년까지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 의무교체해야 하는 호재가 부각된다.
관련주는 우리이티아이, 대진디엠피, 루멘그, 에피밸리, 오디텍, 알티전자, 화우테크, LG이노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휴니드[005870]는 군사용 통신장비 및 무선통신기기, 위성방송수신기 제조 판매업체로 북한, 서해경비정과 해안포부대에 탄약 보강 지시가 내려져, 서해초도해상에서 합동사격훈련이 강화되어 상승세에 있다.
관련주는 제넥셀, 빅텍, HRS, 퍼스텍, 스페코, 한일단조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동양종금증권[003470]은 동양그룹계열의 종합증권사로 자산관리 중심의 종합 금융사이다. 공매도 허용 및 거래대금 증가와 지급결제업무 허용에 따른 수혜에 황 연구원은 주목했으며, 기관 외국인 양매수 유입으로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동양종금증권은 CMA업계의 1위 회사로 업계 최대의 지점네트워크와 풍부한 고객기반으로 지급결제업무 허용의 최대 수혜주라고 황 연구원은 말했다.
관련주는 현대증권, 골든브릿지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어소프트[051160]는 모바일 솔루션, 플랫폼 및 서비스 전문업체로 YTN DMB 컨소시엄을 시작으로 DMB 사업에 진출했다.한• 아세안정상회의에서 녹색성장이 부각되며 스마트그리드 모형 전시에 따라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피에스텍, 누리텔레콤, 일진전기, LS, 옴니시스템, LS산전이 있다.
하이쎌[066980]은 스포츠레저 및 어린이사업과 TFT-LCD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여의도 요트마리나 조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황 연구원은 설명했다. 하이쎌의 지난 5월 BLS(Back Light Sheet) 수주량이 처음으로 천만장 돌파하면서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커졌으며 최근 A형 감염 확산에 따른 자회사 라이프코드의 인공간이 부각된다고 황 연구원은 분석했다. 관련주로 삼영이엔씨가 강세다.
에이모션[031860]은 미술품 전시, 기획, 판매 사업과 컬러링 등의 컨텐츠서비스 및 전화서비스사업 등을 영위한다. 자전거 제조업체인 디엠을 인수하여 자전거사업에도 진출한다.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 및 대주주 주식매각에 따른 물량부담이 있다. 관련주로는 극동유화, 참좋은레져, 에스피지, 삼천리자전거, 계양전기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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