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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의 대부, 이경규가 KBS 2TV '상상플러스' 4명의 MC 탁재훈, 신정환, 이수근, 박재정에 대한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최근 녹화현장에서 예능의 전설 이경규는 '상상플러스' MC들의 현재 예능계 위치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냉정하고 과감한 평가를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자칭, 타칭 '예능의 신'이라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정환을 "노래와 춤, 개그와 진행능력 어느 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한 사람이지만 동물로 비유하면 어느 하나 크게 잘하는 게 없는 대충 뛸 수도 대충 날 수도 있는 오리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도 이경규의 날카로운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 이경규는 "신정환이 오리라면 탁재훈은 청둥오리, 신정환이 잉어라면 탁재훈은 비단잉어로 효용가치가 없어도 꼭 그 자리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 바로 탁재훈이다"라는 폭탄 발언을 한 것.
이수근과 박재정에 대해서는 "젖은 낙엽 같은 인물로 끝까지 버티다 꽃을 피우는 예능인이다" "상상플러스에 주저앉을 인물이다"라고 평하며 이경규는 상상플러스 4명의 MC를 날카롭고 예리하게 진단하며 연예계 대부다운 면모를 빠짐없이 과시했다.
한순간 연예계 오리들이 되어버린 신정환과 탁재훈은 "자신들을 이끌고 있는 오리 대장이 바로 이경규다"라며 이경규를 향한 반격을 하기도 했다.
내로라하는 연예계 입담 꾼들의 살벌한 예능 진단평가는 2일 밤 11시 5분 KBS 2TV '상상더하기'에서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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