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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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 극한으로 치닫는 김신과 채도우의 대결 ‘첫 번째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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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 제작 지엔트로픽쳐스 필름북)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긴장에 긴장을 더하고 있다.

2일 방영될 '남자이야기' 18부에서는 김강우를 향해 점점 더 조여가는 박용하의 모습과 함께 박용하를 살해하려는 김강우의 두뇌싸움이 치열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18부에서 채회장(장항선)과 서경아(박시연)가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채도우(김강우)를 등진다. 김신(박용하)과 드림팀의 활약으로 궁지에 몰린 채도우는 아버지와 아내까지 가세해 자신을 조여오자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그의 마지막 브레이크인 여동생 채은수(한여운)를 자신의 옆으로 불러온다. 그리고 김신을 살해하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그리고 결정적이 순간 김신을 노린 권총이 첫 번째 희생자를 불러온다.

앞으로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남자이야기' 속 김신과 채도우의 대결은 극한으로 치달으며 숨 막히는 긴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자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돈'을 소재로 하여 2009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의 현실을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로, 지금까지 쓰레기 만두, 석궁 테러, 주가조작, 악플러, 철거민, 농업벤처 등 현재의 사건이 소재로 등장해 '시대상의 거울' 같은 드라마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에 이은 송지나 작가의 '대한민국 3부작'의 완결판 '남자이야기'는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에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남자이야기'는 2일 KBS 2TV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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