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부 장관, 칼리 피오리나 등 국가와 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노벨경제학 수상자 및 나이키·야후·구글·HP·인텔 기업 창업자를 배출하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함께 세계 최고 명문경영대학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스탠퍼드 비즈니스스쿨(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이 작년에 이어 제2기 STANFORD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국내에서 개설한다.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은 스탠퍼드 대학과 제휴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서울 프로그램을 독점 개설해 올 9월 경 2기 비지니스 스쿨이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TANFORD AMP 교육과정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게 된 경영자들을 위해 위기관리(Risk Management) 모듈을 추가하고, 기술경영(Operation Strategy with Information and Technology), CEO를 위한 전략적 시각(Gaining New Perspectives), 조직관리(Organization Design and Strategy), 기업전략(Corporate Strategy), 마케팅(Customer Marketing) 등의 커리큘럼으로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대내외 경영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위기로 인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야 하는 이 때,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변화의 방향을 앞서 제시할 수 있는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창의적인 안목과 시야를 지닌 세계적 경영인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혜안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정에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장 명의 졸업수료증을 수여하고, Stanford GSB Executive Education 동문 등록 및 회원지 발송 (Stanford Alumni Magazine), 미국 수료식 참가 시 글로벌 우수기업연수, CEO 포럼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STANFORD AMP 은 미국 스탠퍼드 본교의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영어강의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강의는 토론, 발표, 사례연구, 그룹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스탠퍼드 한국 총동문회 저명인사 특강과 경영자를 위한 인문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방식의 교육모듈이 함께 한다.
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세계적 글로벌기업을 현역에서 컨설팅하고 있는 스탠퍼드 교수진들이 직접 강의하여 한국에서의 기업일정이 바쁜 경영자들을 위해 글로벌기업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기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스탠퍼드 경영대학 부학장을 포함한 최고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았으며, 삼성엔지니어링·삼양사·포스코·대교홀딩스 등 기업의 대표와 고위임원 40여명이 수강했다.
문의:02-3771-0149, 633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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