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그바보'('그저 바라 보다가' 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기민수)의 황정민과 김아중이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피크닉을 즐겼다.
지난주 28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KBS 2TV '그바보'에서 로맨스 물살을 타고 있는 동백(황정민 분)과 지수(김아중 분) 커플이 봄나들이를 떠났다.
동백과 지수 둘만의 피크닉이 아닌 둘의 피크닉을 제안한 상철(백성현 분)이도 함께한 것.
그동안 동백이 상철의 '동백-지수 결혼 진짜로 만들기 프로젝트'의 계획대로 지수에게 대했다는 것을 지수가 알게 되고, 자신에게 맞춰주고자 그동안 애썼던 동백이 미워진 지수가 동백과 상철이 어떻게 행동하나 지켜보기 위해 상철이 함께하는 피크닉을 제안한 것.

동백-지수 커플은 자전거도 타고, 잔디밭에 앉아 샌드위치도 먹고, 호수 위에서 동백은 손바닥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열심히 노를 저으며 배를 타며 가장 좋은 날씨 아래 가장 아름다운 나들이를 즐겼다.

황정민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재밌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진짜 피크닉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노 젓느라 팔이 많이 아팠지만 즐거웠다. 김아중이 가벼웠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진짜 손에 물집이 생겼을 듯"이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아중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당장이라도 어딘가 놀러 가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면서 대리 만족을 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촬영이었고, 나중에 시간 되면 정말 제대로 된 피크닉을 즐겨보고 싶다"고 전했다.
동백과 지수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점화된 KBS 2TV 인기 수목드라마 '그바보'는 이번 주에 동백과 지수의 '동상이몽 피크닉'과 '그바보' 팀의 '각양각색 춤 실력' 등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그바보' 11회는 오는 3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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