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직자들의 구직활동 기간은 얼마나 될까?
건설취업 콘잡이 지난달 20일부터 2주동안 자사 사이트 회원 511명을 대상으로 '건설인 여러분들의 구직활동 기간은 얼마나 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1.72%(262명)이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이라고 응답했다고 3일 밝혔다.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65.65%(172명)이 경력사원으로 신입사원 보다는 경력사원의 구직활동 기간이 짧았으며,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 20.74%(106명)중에서도 경력사원(62.26%)의 비율이 신입사원(37.74%)보다 높았다.
구직활동 기간이 1년이 넘은 장기구직자도 18.20%(93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장기구직자들 중에서는 신입사원(58.06%)이 경력사원(41.94%)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신입사원의 구직난을 실감케 했다.
다음으로 '3개월 미만' 이라고 응답한 건설인은 전체의 9.78%(50명)에 그쳤으며, 이중에서도 경력사원의 비율이 92%나 되었다.
이와 관련해 콘잡 양승용 대표는 “대기업을 선호하는 신입사원들은 입사지원의 기회가 경력사원에 비해서 많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채용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구직활동 기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서류전형 시 불리할 수도 있으니 구직활동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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