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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프레임H 컨텐츠그룹은 3일 "신이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가제)'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법정 드라마를 지향하는 이 작품에서 신이가 맡은 배역은 이김법률사무소 사무원 최순이. 30대 노처녀인 순이는 로펌의 모든 일을 꾸려나가는 살림꾼이다.
성격은 무뚝뚝하고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로펌의 대표나 직원들도 순이의 말 한마디에 꼬리를 내릴 정도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철저한 원칙주의자라 대충 넘어가는 사무장 변항로(박철민)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신이는 또 7살 연하의 꽃미남 변호사 윤준(김동욱)과 러브라인을 펼칠 예정이다. 연애에는 숙맥이던 순이가 어느 날 갑자기 막내 동생 같은 윤준을 남자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결국 두 사람 사이에 '과속 스캔들'이 일어난다.
신이는 "오랜만에 TV로 돌아와 마음이 설렌다"며 "영화에서 보여줬던 기존의 코믹 감초 캐릭터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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