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닥터몽 의대가다'(연출 박준수PD)의 MC몽이 이제는 어엿한 의대생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한 때 중간고사 재시험으로 제적위기까지 몰리는 등 '닥터몽 의대가다' 프로그램 초반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던 MC몽이 이제는 어엿한 의대생의 모습을 찾아가는 듯하다.
응급실 실습을 나가기 위한 여러 테스트에 당당하게 합격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급기야 지난 28일 방송에서 자신의 아이큐가 86임을 공개했던 그가 "아무래도 자신은 고급 DNA 소유자임이 분명하다"는 내용의 농담을 서슴없이 던지는 등 어느 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 테스트 합격으로 MC몽은 '수술 방 참관'이라는 기회를 얻게 됐고 덕분에 제작진 역시 방송 최초로 수술 방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MC몽 담당 교수는 "그동안 MC몽 씨가 노력하는 모습을 봐 왔다. 충분히 수술 방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의대생들도 공부를 하다 보면 지쳐서 처음 의사가 되고자 했던 마음을 잊는다. 그러다 보면 그때그때 시험 보기에만 급급해진다"고 이야기하며 "오늘 이렇게 MC몽 씨에게 수술 방을 보여준 건 마음을 다잡아 처음 마음 잊지 말고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고 전했다.
수술 방 참관 후 MC몽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 많은 걸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다"고 특별한 경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응급실 실습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친 MC몽은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다 할 수 있는 '주사 놓기' 실습만을 남겨둔 상태. 의대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실제 사람 몸에 주사를 놓기란 쉽지 않다.
이에 시간을 내 틈틈이 연습하기 위해 주사기를 휴대하고 있는 MC몽은 "연예인이 주사기를 들고 다니니깐 이상하게 쳐다보는 거 같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Mnet '닥터 몽 의대 가다'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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