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윤설희, 주지훈 등 연예인의 마약투약 및 마약유통 사건이 알려져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운데 84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일 오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강남과 이태원 일대 클럽을 단속해 12명을 구속하고 72명을 불구속 입건, 총 8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지훈, 윤설희, 예학영 등 연예인에 이어 A씨 등 현직 연기자 2명과 가수 1명, 그리고 현재 활동을 접은 연예인 총 4명이 추가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윤설희에게 마약을 구해달라고 부탁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마약 사건에 연루된,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가 있는 영어강사 P씨 등 외국인 교사와 대학생, 유흥업 종사자 등도 검거됐다.
이 밖에도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청담동클럽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도 적발됐다며 경찰은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클럽 일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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