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영상]현대차, 강인한 외형·고연비 ‘베르나 트랜스폼’ 출시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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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가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는 3일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1등급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베르나 트랜스폼’을 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르나는 디자인부터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개조차 수준으로 새롭게 변경,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소형차 수요에 대응해 제품 경쟁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차명도 이러한 ‘변형, 변환’을 의미하는 ‘베르나 트랜스폼’으로 명명했다.

실내공간은 고급형 클러스터와 현대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는 블루조명을 적용해 고급화를 추구했고 연비를 기존보다 최대 14.4% 개선해 국내 소형차 최초로 전 모델에서 15.1 km/ℓ 이상의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베르나 트랜스폼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4 트렌디(Trendy) 973만원 ▲1.4 럭셔리(Luxury) 1,073만원 ▲1.6 럭셔리(Luxury) 1,165만원이며, 디젤 모델의 경우 ▲1.5 트렌디(Trendy) 1,209만원 ▲1.5 프리미어(Premier) 1,374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에어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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