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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모기 분장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스친소'는 매주 커플결정 여부에 따라 MC들의 굴욕 벌칙 쇼를 오프닝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5월 30일 두 커플이 탄생했고 MC 이휘재와 현영이 깔창 복불복을 실시한 결과 현영의 모기 분장이 확정된 것.
이미 피오나 공주 분장으로 '누나의 꿈'을 선보인 바 있는 현영은 한 번도 벌칙에 걸리지 않은 이휘재와 정형돈에 분노하며 흑기사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응해주지 않았다.
이 날은 오프닝뿐 아니라 스타 주선자들, 퀸카가 등장하는 부분까지 분장을 계속하는 걸로 결정돼 현영의 부담은 더욱 컸다는 후문.
한 번 분장을 해본 터라 촬영 한 시간 전부터 촬영장에 도착한 현영은 미리 의상과 분장을 체크했다. 다리가 여러 개 달린 쫄쫄이 의상을 보자 현영은 경악했고 다시는 벌칙에 걸리지 않겠다며 이를 갈았다.
이어 얼굴 전체를 까맣게 칠하고 날개가 달린 조끼를 입는 등 모기로 완벽하게 분장한 현영이 오프닝 장소에 나타나자, 남자 MC들은 폭소를 터트렸고, 지난주 '다음 주는 모기로 분장해 파리채로 맞자'라 제안했던 은지원은 실제 파리채를 들고 서있었으며 이휘재와 정형돈 역시 매주 더 강해지고 있는 분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기와 비슷하게 눈과 코를 단 현영은 얼굴만 봐서는 누구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고 S라인 몸이 감쪽같이 사라져 모기의 D라인을 자랑했다. 이휘재가 눈은 좀 떼고 방송하자 얘기했고 현영은 탁구공 반쪽만한 눈과 피묻은 코 대신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났다.
등장한 남자 스타들과 퀸카들 또한 현영의 놀라운 변신에 눈을 떼지 못해 촬영장은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현영은 두 번째 굴욕을 인정하며 꿋꿋하게 벌칙을 수행했고 다음 주 벌칙은 형돈의 의견에 따라 '개불'로 결정됐다. 공교롭게도 본인이 제안한 벌칙에 본인이 분장을 하는 경우가 여러 번 발생해 형돈도 그 징크스에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MBC '스친소'의 다음 주 개불로 분장하게 될 주인공은 오는 6일 오후 5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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