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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윤정수가 데뷔 당시 어려웠던 시절 개그맨 동기 김경식의 아버지가 보증을 서준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SBS '절친노트' 최근 녹화현장에서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인 윤정수는 데뷔 당시 너무나 어려웠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막 데뷔했을 때 차를 할부로 샀는데 이때 김경식의 아버지가 보증을 서줬다. 그때는 차를 할부로 구입하려면 보증인이 필요했었는데 집안에서 큰 신임을 얻지 못해 친척들에게도 모두 보증을 거절당했다"고 말을 꺼냈다.
당시 윤정수는 너무 답답한 마음에 SBS 공채 개그맨 1기 동기인 김경식에게 전화를 걸었고 때마침 그 전화를 김경식 아버지가 받아 "요새 힘든 거 없니"라고 인사치레로 한 말에 윤정수는 바로 "요즘 힘든 것이 있다"고 답하며 차 보증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그때 너무 놀란 것은 한 번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증을 서주셨다. 아버지가 안 계셨던 나에게 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준 사람이 바로 김경식 아버님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정수와 김경식 아버지와의 훈훈한 일화는 5일 밤 10시 55분 SBS '절친노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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