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일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09 건설현장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상(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축과 토목 두 부문으로 나뉘어진 이 대회에서, GS건설 ‘부산 연산 자이 아파트 신축공사현장’과 GS건설 ‘평택생산기지 탱크건설 공사현장’이 각각 건축부문과 토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건축과 토목 두 부문에서 동일 회사가 대상을 싹쓸이 하는 경우는 업계최초.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이 대회는 건설현장의 최신 안전활동 보급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최로 지난 2일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부문별 시상을 실시했다.
건축부문 대상을 차지한 GS건설 부산 연산자이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은 근로자 및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감성안전관리로 현장 자율안전보건활동을 극대화한 ‘HAPPY 365’ 활동사례를 발표하여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호응을 얻었다.
또, 토목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GS건설 평택생산기지 탱크건설 공사현장은 1260톤의 지붕을 지상에서 제작해 압축공기를 이용해 들어올리는 LNG 저장탱크 건설공사의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시설개선사례 및 자율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의 현장적용사례 등을 발표했다.
공단은 대상을 차지한 GS건설 사례 외에 12개 우수사례의 발표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산업현장에 보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제공하여 산업현장 재해예방활동을 위한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 SEQ담당 왕진욱 상무는 “금번 발표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증 받은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GS건설 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하여 ‘안전 넘버원 컴퍼니(Safety No.1 Company’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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