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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23)이 경기 중 포수 무릎과 부딪히며 정신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의 이원석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롯데 포수 강민호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히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는 두산이 6-5로 역전에 성공한 7회말에 일어났다. 2사 1,2루 상황에서 2루 주자로 있던 이원석은 이성열의 좌익수 앞 짧은 안타에 홈으로 무리하게 들어오려 했다.
홈으로 파고든 이원석은 헬멧이 벗겨진 상태에서 송구를 받고 블로킹하던 강미호의 무릎보호대에 왼쪽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고, 그 자리에서 실신하여 구급차에 실려 급히 서울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이원석은 후송 도중 의식이 돌아왔고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으나 하루 정도 입원하여 안정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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