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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부른 KBS 2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의 OST 수록곡 '바보의 사랑'이 심상치 않다.
'바보의 사랑'은 지난 5월 1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바보'의 OST가 공개된 이후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각종 음악 차트의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
박정현과 이승철의 뒤를 이어 이번 OST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이진성의 '바보의 사랑'은 슬픈 멜로디와 함께 애절한 가사가 눈에 띄는 곡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보의 사랑'에 대해 한 네티즌은 "따스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에 감미로운 이진성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오랜만에 듣는 명곡이다"라며 '바보의 사랑'에 대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또한 "아름다운 음색과 보이스가 경쾌하고 신선한 음악, 부드럽고 느낌이 좋은 음악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편안하고 좋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그바보' OST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따뜻한 사랑노래들로 가득한 것 같다. 정말 가슴이 따뜻해져 왠지 모르게 행복해지는 음반이다", "음반으로 감상하니 사운드의 무게감이 꼭 외국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을 듣는 것 같다"는 등 '그바보' OST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바보' OST에는 특별한 사실이 더 숨어 있다. 박정현이 부른 '그바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LA Session Orchestra'의 영화와 같은 사운드가 숨어있다. 'LA Session Orchestra'는 헐리우드 영화의 오케스트라를 주로 담당하는 팀으로 한국의 드라마 음악을 연주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 밖에도 이승철의 '하루'에 참여한 세션 중 'John Pena' 라는 베이시스트는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 중에 한 명이다. 'John Pena'는 Kenny G, Patti Austin, Carlos Santana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연주한 베테랑 연주자이다.
이처럼 '그바보' OST는 직접 미국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연주와 녹음 작업을 해가지고 온 수작 앨범이라고 할 수 있어 완소드라마 '그바보'에 어울리는 완소 OST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그 만족감을 크게 하고 있다.
OST의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의 OST는 그야말로 명품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진성의 노래 외에 이승철, 박정현, 히라하라 아야카 등 한·일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앨범을 채웠다"며 "일본에서도 이번 OST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수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바보' OST는 지난 6월 2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되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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