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환상의 짝꿍'에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환상의 짝꿍' 녹화에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함께했다.
이미 한 차례 '환상의 짝꿍'에 출연한 바 있는 닉쿤은 출연 당시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하여 애를 먹었는데 이번 출연에서는 그때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진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닉쿤은 이날 '귀선생의 참쉬운데'라는 코너를 통해 정시연 어린이에게 자신의 고민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는데, 닉쿤의 고민은 바로 붐 형처럼 웃기고 싶다는 것.
닉쿤의 열혈팬이었던 정시연 어린이는 자신과 마주앉은 닉쿤을 보고 본분을 잊은 채 닉쿤에게 거침없는 애정공세를 펼쳤고 결국 닉쿤에게 프러포즈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정시연 어린이는 닉쿤을 예능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비장의 무기인 조혜련의 '가라'댄스와 골룸 흉내를 전수하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고, 닉쿤 또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닉쿤은 이날 녹화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어렸을 적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고,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의 윙크 세리모니를 재현하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아홉살 인생' 코너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외모로 출연자들의 질투를 불러내기도 했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돋보이는 닉쿤의 모습은 오는 7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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