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송'으로 유명한 국내 팝 재즈그룹 윈터플레이가 일본 첫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활동 및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1일 일본 도쿄 록본기 롤링 스톤에서 열린 윈터플레이의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월드와이드 발매에 앞서, 오는 7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되는 정규앨범을 먼저 소개하는 쇼케이스로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일본 팬들은 물론 일본 음반 관계자 및 미디어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일본에서의 윈터플레이의 인기와 관심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윈터플레이는 'Hot Sauce'로 쇼케이스의 오프닝을 열였으며 카펜터즈의 'I Need To Be In Love'를 비롯하여 EGO-WRAPPIN '색채의 블루스'의 첫 커버인 'Songs of Colored Love' 등 데뷔앨범 수록 곡부터 귀에 익숙한 커버 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하며 윈터플레이 사운드의 특징인 어쿠스틱함과 따뜻한 감성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여한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때로는 재즈풍으로 때로는 보사풍으로 보여준 보컬 혜원의 투명한 음성과 귀에 친숙한 윈터플레이의 연주에 매료되었으며, 시종일관 윈터플레이의 연주에 박수갈채를 보내주기도 했다.
이미 국내에서는 지난해 가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버블'이 음악 사이트 재즈차트 부분에서 1년 넘게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연을 비롯하여 CF,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에게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기도 하다.
일본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니버설 재팬 클래식&재즈의 아오노 사장은 "윈터플레이는 유니버설 재즈 재팬에서 올해 가장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인 아티스트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혜원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달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이며 그들의 연주는 일본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그들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며 윈터플레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나기도 했다.
일본에서의 첫 단독 쇼케이스를 마친 윈터플레이는 이후 일본 프로모션과 미디어 인터뷰 등의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윈터플레이는 오는 월드와이드 발매에 앞서 오는 7월 한국, 일본에서의 앨범이 발매되어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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