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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맴버들의 아침을 깨웠던 '뱀이다'의 가수 김혜연이 지난 5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달 서울문예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임명된 이후 첫 강의를 진행한 김혜연 교수는 "가수로서 많은 무대에 서왔지만 학생 앞에 서는 것은 남다르게 다가온다"며 "교수라는 타이틀이 설레고 기대가 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라는 것으로 첫 인사를 대신했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과 분위기를 살펴 앞으로 진행할 강의의 구체적인 계획도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에서 김혜연 교수는 가수가 되려고 했던 이유, 오디션에 떨어졌던 경험, 트로트 가수로서 걸어 온 길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강의 중간에는 '토요일 밤에' , '뱀이다(참아주세요)' 등을 불러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편, 강의가 이뤄졌던 서울문예대 아트홀에는 시작 전부터 100여명의 학생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 있어 김혜연 교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문예대 측은 "김혜연 교수가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던 만큼 앞으로 진행될 강의가 가수를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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