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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간)이후 시즌 8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라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나와 5회말 솔로 홈런으로 시즌 8호 홈런을 뽑아냈다.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 이후 8일 만에 쏘아 올린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24호다.
추신수는 1회 1사 1,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에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5회말 앞선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가 1점 홈런을 때려 5-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세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53승을 거둔 상대 선발 바톨로 콜론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쳐올렸다.
추신수는 콜론의 1, 2구를 잘 골라내 볼카운트 투볼에서 3구째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또한 추신수는 6회와 8회에는 연속 볼넷을 골라냈다.
이날 경기로 추신수는 3타 1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을 2할9푼7리에서 2할9푼8리로 약간 끌어올렸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와 마르티네스, 크리스 히메네스, 루이스 발부에나가 각각 솔로 홈런을 때려내 화이트삭스를 8-4로 물리쳤다. (사진=클리블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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