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투자전략팀은 주간 포트폴리오로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증권, LG화학, 코스닥시장의 EMW안테나를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LG전자[066570]는 휴대폰 글로벌 경쟁사들의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는 추세다. TFT-LCD TV 부문은 현재 글로벌 점유율 3위에서 환율 동향에 따라 Sony 를 제치고 올해 2위도 가능할 전망이며 영국Vodafone 과의 계약 및 Arena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유럽 GSM 시장 진출 확대로 향후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투자팀은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및 TFT-LCD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실적 호전 가능성이 높으며 반도체, TV, 휴대폰 등 주력 제품의 경쟁사 퇴출 및 사업악화로 Global M/S가 점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LED TV 출시 및 SSD매출 본격화 등 신제품 효과로 2010년 이후의 동사 실적 전망 역시 밝다는 게 투자팀의 설명이다.
◇현대차[005380]는 1분기 실적 부진은 점유율 확대 전략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에 의한 것이라며 투자팀은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사는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 세제 지원에 따른 정책 효과로 환율 하락세에 따른 매출 감소분 초과가 가능하며 투싼과 쏘나타 후속 모델 등 신차 출시 사이클을 앞둬 하반기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다.
◇삼성증권[016360]은 08년 4분기 (2009.01~03)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분기대비 각각 158%, 168% 증가했으며 특히 IB부문은 인수 및 자문수수료가 전분기대비 228%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뚜렷하다. 투자팀은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 보유한 동사는 업종 내 가장 큰 수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LG 화학[051910]은 예상보다 견조한 중국 수요로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유화제품 가격 상승이 5월까지 지속되며 2분기 실적 역시 개선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동 설비 가동 역시 추가적인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업황의 급속한 위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EMW 안테나[079190]는 단말기 소형 안테나 전문업체로 LG전자 내 점유율 1위권 위치에 있어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 152억원, 영업이익 51.7억, 당기순이익 43.9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투자팀은 차세대 안테나 제품 매출 비중 증가, 해외업체(샤프, 파나소닉 등) 신규 매출처 확보로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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