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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비며 스타계열에 올랐던 황치훈(39)이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진 황치훈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CBS TV '수호천사-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에서 2년째 투병 중인 안타까운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는 탤런트 이정용은 평소 친분관계가 있었던 황치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며 그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재작년 뇌출혈로 쓰러진 황치훈은 한때 100kg까지 나갔던 몸무게는 70kg까지 줄어들었고, 현재 의식 불명상태로 눈을 감을 수조차 없어 각막까지 손상된 상태이다.
특히 황치훈의 아내 남윤 씨는 남편 간호를 위해 집을 처분하고 병원 근처에서 월세 생활을 하는 등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은 더하고 있다.
한편, 황치훈은 4살 때 대하사극 KBS '황희정승'으로 데뷔, 1980년대 최고인기를 누렸던 청소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비롯해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가수 이승기가 리메이크한 히트곡 '추억 속의 그대'를 부른 가수로도 유명하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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