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2호 내놔

신한은행, 연 11.5% 수익추구 공모 ELF 모집

하석수 기자
이미지

신한은행은 8일부터 11일까지 KOSPI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2호[ELS-파생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형태이다.

3개월마다 두 가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하여 각각 90%-90%-85%-85%-80% 이상이면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에도 만기 시 두 가지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이면 연 11.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 평가는 장중가격과는 무관하게 만기 시 1회만 관찰하므로 중간에 매 기간마다 가격평가를 하여 손실여부에 영향을 주는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비해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 하에서 연 11.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코스피 지수와 신한지주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매력적인 상품이다.

가입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