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 개최

맹창현 기자

하나은행은 2010년도 하나은행 달력에 사용될 디자인 공모전을 7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작들은 하나은행 달력으로 제작되어 전국의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배포되며, 하나은행 본점 및 가나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작품 응모에는 참가자격 제한이 없고,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design.hanabank.co.kr)에 온라인 접수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 (☎ 02-6911-6550)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본 공모전에서는 총 1천여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시상되며, 특히 대상 1팀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접수되는 출품작에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들이 많아 매년 디자인 업계와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기존 금융권 달력들이 풍경이나 미술작품 등을 위주로 만들어졌던 것에 반해 하나은행은 본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선호의 달력을 만들어 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달력디자인 공모전 중 가장 오래된 대회인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은 해가 갈수록 점점 참가율과 작품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며, “본 공모전이 디자이너들의 솜씨를 겨루는 자리로써만 아니라 우수한 디자이너가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 국내 디자인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