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증시,보합권 마감..혼조세 보여

김지성 기자

유럽증시가 9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01% 내린 4,404.79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증시는 장 초반 영국 주택시장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소매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도 0.14% 하락한 4,997.86로 거래를 마쳤다. DAX30 지수는 7거래일 만에 5000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4월 수출, 산업생산이 감소세를 보였던 데다가 대형 소매업체 아칸도르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여행사 토머스쿡은 대주주 아르칸도르의 파산 신청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주식가 10% 이상 치솟기도 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21% 오른 3,296.73으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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