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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에 있는 6·10 범민족대회를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주최측과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행사차량이 빠지고 경찰 기동대도 철수하면서 대치 상황이 다소 풀렸다.
이날 야간 스크린과 무대 장비 등을 실은 화물차 7대가 서울광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중 현장에 배치된 전·의경 4개 중대 500여 명이 차량을 막고 차량을 들여보내려는 야당 의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은 "서울시가 시설물 보호요청을 했기 때문에 출동했다"며 "서울광장에는 차량이 들어올 수 없는데 행사차량이 진입을 시도했다"고 충돌 이유를 밝혔다.
결국 광장에 진입했던 차량 한 대가 견인되고, 다른 차량들은 외곽으로 차를 빼면서 기동대도 철수했다. 현재 서울시공무원과 전·의경만이 행사차량을 막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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