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슈퍼스타K'에서는 앞으로 부산과 서울 지역 예선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가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스타를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그 스타가 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우연한 기회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됐다는 스타들의 이야기는 이젠 추억 속의 옛말일 뿐, 이젠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인천, 강릉,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등 6개 지역 예심을 돌고 있는 '슈퍼스타K' 2차 예선에 매번 5천~6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어 스타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인 셈.
이에 현재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진행 중인 엠넷미디어가 스타가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자신을 알리는 데 당당해라
겸손이 미덕이 되던 과거와 달리 요즘 세대들은 자신을 알리는 데 당당하다. 자신의 끼를 알리기 위해 각종 오디션 응모는 기본이거니와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축제 무대 올라 자신의 '끼'를 거침없이 알린다는 것.
'슈퍼스타K' 대전 지역에서 만난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푸름 학생 역시 심사위원들 에게 "가수로서 재능이 있는 거 같아요. 저를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솔직하고 당당한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데 거침이 없다.
'슈퍼스타K' 연출을 맡고 있는 김용범PD는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심사위원들의 눈도 못 마주칠 만큼 대부분 수줍은 모습이었는데, 이번 슈퍼스타K 지역 예선을 진행하다 보니 참가자들이 전혀 위축감 없이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는 듯 심사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적극적인 행동은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져 플러스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끼를 위해 투자해라
요즘엔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재능은 기본, 노력은 필수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가창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체력과 개인기 실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인다는 것.
김 PD는 "명문대를 진학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공부에 매달리는 것처럼 요즘엔 스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끼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뛰어난 노래 실력이 무엇보다 오디션 탈락을 크게 좌우하겠지만 노래도 잘하고, 춤 같은 개인기도 소유한 참가자가 더 스타가 될 확률이 높지 않겠냐"고 말하며 자신의 끼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라고 조언했다.
스타 '지름길' 오디션을 놓치지 말라
스타가 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 그중에서 방송사, 연예 매니지먼트 등에서 여는 '오디션'은 스타가 되기 위한 지름길로 주목해서 봐야 할 것.
실제 최근 왕성하게 활동 중인 빅뱅, 원더걸스, 2PM, 소녀시대 등은 이런 오디션을 통해 스타가 된 케이스.
잘만 찾아보면 엠넷미디어에서 현재 진행 중인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비롯해 능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각종 오디션이 봇물을 이룬다.
김용범 PD는 "많은 스타들이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다. 그런 점에서 오디션은 스타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나 마찬가지인 셈. 특히나 슈퍼스타K처럼 나이제한 없는 오디션이 드문 만큼 온 국민이 열광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볼 것을 권유했다.
가장 깨끗하게 노래를 불러라
요즘처럼 온 국민이 기본적으로 노래방이나 친목회 자리에서 성인가수들 뺨칠 정도의 수준급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었다. 이 모든 것이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노래학원 덕분. 다만, 지나친 노래 학원식 연습 때문에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지나친 기교로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PD는 "심사위원 분들이 찾고 있는 목소리는 특정 가수의 모창인 양 지나친 기교로 덧칠된 목소리가 아닌 노래를 가장 단백하고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목소리이다"라며 자기만의 특별한 목소리 찾기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슈퍼스타K'는 7월 24일 밤 11시 Mnet서 첫 방송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